치매의 치료법

진단

치매의 진단은 신경과 전문의와의 면담을 통해 가능성을 판단하고 전문검사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치매선별검사가 들어있는
임상심리검사를 하게 됩니다. 이 검사는 숙련된 심리검사자가 환자와 일대일 면담을 하며 표준화된 인지기능에 대해 다방면으로
테스트를 합니다. 결과는 표준점수와 그래프로 한눈에 볼 수 있게 되어 있으며 나이나 학력에 비해 평균 이하의 점수를 받게 되면
치매로 보고 원인을 찾는 추가검사를 진행하게 되고, 이때는 혈액검사와 뇌CT 또는 MRI, 핵의학검사 등을 하게 됩니다.

자가 진단법

- 이름, 전화번호 등을 기억하기가 힘듭니다.
- 물건을 어디다 두었는지 몰라 찾아 헤멘 적이 있습니다.
- 가스불 위에 음식을 올려놓은 것을 잊어버려 태우는 경우가 있습니다

신경과 의사의 진찰과 임상 심리 검사(SNSB)

신경과 의사의 진찰과 임상 심리 검사 이미지

혈액 검사

영양결핍, 매독, 갑상선기능, 뇌하수체 기능에 대한 혈액농도를 측정한다.

뇌 자기공명 영상(MRI)

정상인과 알츠하이머병, 혈관성 치매환자의 영상이 모두 다르다.

뇌 자기공명 여상(MRI) 이미지

뇌 단광자 방출 단층 촬영(PET)

유전자 검사(가족력이 있는 경우)-

apoE4 에 대한 검사를 하며 이 검사가 양성으로 나올 경우에는 초로치매(65세 이전의 치매)의 위험이 높다.

조기진단의 필요성

- 초기에 원인을 교정하고 치료를 받을 수 있어 치료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 가족들과 사회로부터 적절한 지지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 경제적인 계획이나 남은 삶에 대한 계획을 수립할 수 있습니다.
- 국가적으로 제공되는 많은 복지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 운전사고나 다른 크고 작은 사고들을 미리 예방할 수 있습니다.

원인별 치료

가성 치매 (우울증 치매)

치매로 진단된 환자의 2%-30%에서 보이며 의욕 저하, 두통, 소화장애, 피로감등의 신체 증상
과 함께 기억력 장애를 환자가 심하게 호소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치료에 반응이 좋으며 우울증에 대한 심리치료와 약물치료가 있습니다.

가성치매(우울증 치매) 이미지

가성치매(우울증 치매) 이미지

치매환자 보호자의 역활

치매는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약물의 선택이 중요하지만, 치매환자가 생활하는
가정에서는 치매환자의 보호자들의 이해와 보살핌이 강력히 요구됩니다.
치매환자의 경우는 판단력이 떨어지게 되어 안전사고 위험이 많고
기억력장애 및 성격변화로 보호자와의 다툼이 많아지게 되어 이를
올바로 이해하고 관리해주어야만 합니다.
환자의 간호 요령은 환자와 맞서지 않고 환경을 친숙하게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많은 환자에서 수면장애와 영양섭취문제가 발생하므로
잘 대처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진행된 치매환자는 거동이 불편하고 위생에
문제가 생기게 되므로 체위변경을 자주하고 청결하게 유지해 주며
흡인성폐렴에 주의합니다.

치매환자 보호자의 역할 이미지

치매를 예방하려면

- 고혈압과 당뇨병 조절(뇌졸중 치료)은 혈관성치매의 확실한 예방법입니다.
- 흡연과 과음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 꾸준한 운동과 비만 예방이 필요합니다.
- 적당량의 균형 잡힌 식사는 영양소 결핍을 막아줍니다.
- 적극적 사고를 가지고 취미생활, 사회활동 참여는 뇌기능을 향상시켜줍니다.
- 긍정적 생활방식과 밝게 웃으며 살면 우울증에 대한 예방이 됩니다.
- 여성의 경우 폐경기 시기에 치매가 급증을 하게 되므로 호르몬 치료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의심스러운 증상 시에 신경과 조기 검진만이 치료에 효과를 볼 수 있으며 불필요한 검사를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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