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장클리닉

원인

탈장이란 선천적 혹은 후천적 원인에 의해 인체의 복벽이나 기타 부위에 구멍이 생겨서 장기 또는
조직이 빠져나오는 것을 말하며 서혜부 탈장이 가장 많이 발생됩니다.

증상

탈장은 증상없이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으며 증상도 사람마다 다릅니다. 대부분은 복압을
가할때 탈장이 생겨 복벽이나 서혜부의 한쪽이 부풀어 오르는 것을 느낄 수 있으며 그 부위에
묵직한 통증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 탈장되었던 장관이 복강 내로 되돌아 갈때 꾸륵거리는
소리가 날 때도 있습니다. 탈출된 장관이 회복이 안되고 탈장 낭 속에 갇혀있는 경우를 감돈 탈장이라
하는데 이때는 장폐색 증상으로 오심, 구토, 복부팽만, 복통, 연관통 등이 올 수 있습니다. 또 탈출된
장이 신속히 환원되지 않을 시는 장에 괴사가 오는 경우도 있으며, 응급수술을 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서혜부 탈장은 발견 즉시 수술을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치료

대부분의 탈장은 수술로써 비교적 쉽게 교정 가능합니다. 최근엔 수술방법도 획기적인 발전이
있어서 일정한 한 두가지 방법만 사용하지 않고 환자 개개인의 특성, 즉 개개인의 해부학적 결함이나
생활양식에 따라 그 환자에게 적합한 수술방법이 선택적으로 시행되고 있습니다. 수술 방법 외에
탈장대를 사용하는 보존적 요법이 오랜 역사를 갖고 있으나 지금은 그 효과를 인정받지 못하고 있습
니다. 소아탈장의 치료는 발견 즉시 수술을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장관의 괴사나 천공,
복막염 등의 심각한 합병증이 올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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