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항문클리닉

치질(치핵)은 가장 흔한 질환 중에 하나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들이 숨기고 싶어 하는 질환입니다.
이는 치질에 대한 잘못된 선입견과 두려움 때문입니다. 세란병원에서는 치질의 단계별 증상에 따라 다양한 비수술적, 수술적 치료를
적용하여 보다 빠른 치료와 완치에 힘쓰고 있습니다.

원인

대장항문클리닉 원인 이미지

치질(치핵)이란 항문 안쪽의 혈관이 늘어나서 그것을 덮고 있는 점막이 함께 늘어져 빠져 나오는
상태로 두발로 걷는 영장류에만 생기는 병입니다.

증상

치질(핵)은 항문주위 정맥 혈관이 확장되면서 생기는 일종의 정맥류하고 할 수 있습니다.
주요한 증상은 출혈과 통증, 소양감, 항문을 통해 혹 같은 것이 튀어나온 상태입니다.
일반적으로 치상선 위쪽의 생길 경우 내치핵(암치질)과 아래쪽에 외치핵(숫치질)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치료

대장항문클리닉 치료 이미지

가. 제1도 치핵

대변볼 때 가끔 출혈증세가 있습니다.
보존적 치료(좌욕, 정맥혈류개선제), 비수술적 요법

나. 제2도 치핵

대변볼 때마다 출혈이 동반되며 이때 치핵 부위가 항문 밖으로 빠져나왔다가 저절로 들어 가게
됩니다.

비수술적 요법 : 적외선 치료, 전자파 치료, 경화제 주사요법, 고무링 결칠술,
수술적요법 : 치핵절제술

가. 제3도 치핵

치핵 부위가 평상시에도 항문으로 쉽게 빠져나오고 출혈과 통증이 동반됩니다.
또 빠져나온 병변은 손가락으로 밀어 넣어야 합니다.

수술요법 : 치핵절제술

* 수술요법시 무통마취를 신청하시게 되면 통증이 거의 없습니다.

수술 안하는 방법은 없나요?

치질은 생활습관의 개선(과음, 과로, 변비 등을 피하는 방법)과 좌욕이나 내복약 혹은 연고 등을 통해 병의 진행을 느리게
하거나 급성 증상을 완화시켜줄 수 는 있지만 근본적인 치료는 되지 않습니다.

* 비수술적 요법 : 완전한 치핵 제거가 불가능합니다. 궤양형성, 간염 등의 합병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 수술요법 : 재발이 거의 없습니다. 다른 항문질환과 동반된 경우에도 동시수술이 가능합니다.

치질을 오래 두면 암이 되나요?

치핵은 항문암이나 직장암과는 전혀 다른 질환으로 치핵이 오래된다고 암이 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암의 증상을 치핵으로
오인하고 방치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통증이나 출혈 등의 증상이 자주 나타나는 경우에는 빨리 수술을 해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일상생활에서의 관리법

가. 좌욕

좌욕은 모든 항문질환의 치료에 필수적이며 어떤 약보다도 가장 효과적입니다. 좌욕은 항문을 청결히
해주며 혈액순환을 촉진시기고, 항문괄약근을 이완시켜줌으로써 괄약근이 수축할 때 생기는 통증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보통 목욕물 온도(35도~40도)의 물을 세수대야에 붓고 엉덩이 전체를 5분 정도 담기시는 것을
하루에 4회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나. 식이요법

채소와 곡류 등에 많이 들어있는 식이섬유는 인간의 소화효소에 의해서 분해되지 않는 식물 고분자
화합물의 구성성분으로 각종 선진국형 질병이 많아지는 요즘에는 제6대 영양소로 불릴 정도로
귀하신 몸입니다. 대장암 및 기타 대장항문 질환의 원인이 되는 변비의 예방 및 치료에 필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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