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수술적 치료란?

척추 비수술적 치료란?

척추질환은 손상된 정도에 따라 발생하는 증상이 다르고 치료 방법도 달라집니다. 환자의 상태에 따라 단계적인 치료법을 시행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단순요통이거나 요통이 시작된지 얼마 안 된 경우, 특히 통증이 다리까지 확대되지 않은 경우 비수술적(보존적)
치료법만으로 치료하고, 신경압박 정도가 심해 마비 증상이 다리까지 생기고 극심한 통증이 지속될 경우, 또 척추에 심한 불안정증이
동반되면 수술적 치료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실제 수술치료까지 받는 환자는 10% 정도이며 대부분의 환자는 주사나 약물요법, 물리치료 같은 비수술적 치료만으로도 호전이
가능합니다.

“결국 병의 상태를 정확히 알고, 그에 맞는 치료법을 정하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요통의 초기 단계에서는 3~12주 정도 안정을 권하고 증세에 따라 약물 투약, 통증 주사, 물리 치료 등으로 통증을 감소시킵니다. 통증이
가라앉은 후에는 지속적으로 운동 요법을 시행하여 약한 허리가 강해질 수 있도록 만들어줍니다.
이렇게 통증을 줄여주는 방법만으로 병의 경과를 지켜보면서 자연적으로 낫게 하는 것을 보존적 치료, 또는 비수술적 치료라고 합니다.
보존적 치료법을 시행하는 기간은 3~6주 정도입니다.
이렇게 했는데도 통증이 나아지지 않고 병변이 존재한다면 수술적 치료를 고려하게 됩니다.

대표적인 비수술적 치료법

- 물리치료 및 운동치료 : 견인치료 및 근력강화, 근육이완을 위한 치료
- 약물치료 : 근육이완이나, 소염, 진통에 효과가 있는 약물 처방
- 통증 치료 (주사치료) : 신경이 눌려 통증이 유발되는 척추 부위에 직접 약물을 주입하는 시술, 국소 염증치료와 장기적인 통증
감소에 효과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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