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 척추관리

생활 속 척추관리

요통은 생활습관 병에 속한다. 다시 말해 생활습관 교정을 통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일상생활 중 허리에 무리가 가는
자세를 피하는 것이다. 무거운 물건을 드는 등 갑자기 허리의 근육이 긴장해야 하는 동작과 장시간 허리에 무리가 가는 자세는 필히
피하도록 한다.

생활 속 바른 자세

- 걸을 때는 항상 뒤꿈치를 먼저 닿게 해서 걷는다. - 잘 때는 똑바로 누워서 무릎 밑에 베개를 괴거나, 옆으로 누울 때는 새우처럼 무릎을 구부리고 두 무릎 사이에 베개를 끼우고
자는 것이 좋다.
- 침대에서 내려 올 때는 바로 일어나지 말고 옆으로 비스듬히 일어난다.
- 계단을 오를 때는 허리를 꼿꼿하게 세우기보다는 몸을 앞으로 비스듬히 기울인 채 계단을 오른다.
- 물건을 들 때 가능하면 물건을 몸에 밀착시키고, 무릎을 굽힌 채 든다.
- 짐을 양손에 나눠서 균형 있게 든다.
- 편안하고 인체공학적인 의자, 침대, 베개를 사용한다.
- 허리가 등받이에 밀착되도록 해야 척추가 펴지며 필요 시 휴대용 등받이 사용도 좋다.
- 바닥에 책상다리로 앉거나 하지 말고 의자에 않도록 한다.
- 오래 앉아 일하는 사람은 가끔 요통방지 체조를 해주고 장기간 여행 시는 가끔 차에서 내려 허리운동을 해주도록 한다.
- 요통 환자는 장기, 바둑, 오랜 빨래 등을 피해야 한다.

허리보호를 위한 바른자세

  • 앉은 자세

    무릎을 엉덩이 보다 높이고 등받이에 허리를 밀착시켜서 앉는다.

  • 의자에서 일어날때

    허리를 세우고 다리를 이용해서 일어난다.

  • 물건을 들때

    허리로 들지 않고 다리근육의 힘으로 든다.물건을 몸에 밀착시킨다.

  • 위에 있는 물건을 내릴 때

    물건을 들어 올리거나 내릴 때 받침대를 사용하고, 허리보다는 무릎을 구부리는 것이 좋다.

  • 물건 운반시

    허리를 펴고 물건을 밀착시킨다.

  • 가사 활동시

    무릎을 굽히고 최대한 허리를 핀다.

  • 누운 자세

    약간 딱딱한 침대가 좋으며 높을 베개를 사용하는 것은 좋지 않다.똑바로 자거나 옆으로 자는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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