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관절센터 오덕순 원장

내비게이션 인공관절 치환술 분야 최고 권위자
환자들 사이 믿고 찾아오는 의사로 통해

세란병원이라는 이름 앞에는 늘
<우리나라 관절척추전문병원 시대를 이끌었다>는 수식어가 따라 다닌다.
이는 1987년 개원 초부터 관절 분야를 특화 발전시키고 진단기기는
물론 각종 치료법 도입 등에 투자를 아끼지 않았기 때문이다.
또한 지난 20년 가까이 정형외과의 수장이자 인공관절센터를
이끌어 온 오덕순 원장의 역할 역시 특별했다.

오덕순 원장 사진
오덕순 원장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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