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멘스가 거의 끝나가는 날에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아무이상 없다고 했거든요. 금년에 자궁검사를 받아야 하는지요.
<br/> 또 저의 나이가 47인데 멘스가 없어지는 건지 4월달 걸르는것 같고요.
<br/> 또한 지대가 높은 곳을 내려갈때 요실금이 있는지 뇨가 급해 그만 집까지 가는곳에 실례를 하구 말았구요
<br/> 괜히 기분이 우울해지면서 가족간에도 섭섭해지고 감정이 착잡해지네요.
<br/> 이런 위의 사항을 자연스럽고 지혜롭게 이겨낼수 있는 육체적인 갱년기를 맞는 방법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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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안녕하십니까? 세란병원 산부인과입니다.